로보락 Qrevo 문턱을 못 넘을 때, 문턱 높이와 지형 설정 중 무엇이 영향을 줄까
문턱을 못 넘을 때, 뭐가 더 영향을 주나요?
대부분의 경우 문턱의 실제 높이·돌출이 1순위로 영향을 주고, 그 다음이 지형(지도) 설정과 가상벽/청소구역 판단입니다.
문턱이 로봇이 허용하는 ‘넘을 수 있는 범위’를 넘거나, 경사·턱이 튀어나 있으면 설정을 바꿔도 실패가 반복되기 쉽습니다. 반대로 문턱 높이는 괜찮은데도 같은 위치에서 계속 멈춘다면 지형 데이터(지도)가 잘못 잡힌 경우가 더 흔합니다.
- 문턱을 한 번이라도 “시도”하면 실제로는 높이/돌출이 원인인지 먼저 봐야 해요.
- 문턱이 낮아도 ‘지도에서 문턱이 있는 다른 지형’으로 분류되면 우회하거나 멈출 수 있어요.
- 가상벽/청소구역 경계가 문턱 바로 앞을 잘못 막으면 통과가 아니라 회피가 됩니다.
“문턱 높이”가 더 크다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나요?
문턱 높이(또는 턱, 경사)가 직접 문제일 때는 특징이 비교적 뚜렷합니다. 설정 변경을 해도 반응이 비슷하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요.
같은 문턱에서 매번 같은 위치로 멈추거나 빙글도나요?
그럴 땐 지형 설정보다 “물리 조건”을 먼저 점검해요. 예를 들어 문틀 아래의 턱이 한쪽만 높게 생겼거나, 바닥재 이음(방향 바뀌는 부분)이 미세하게 튀어나 있으면 로봇이 넘기 어렵게 인식될 수 있습니다.
아래는 문턱 높이 쪽 가능성이 큰 상황을 정리한 판단표입니다.
| 관찰되는 패턴 | 가능성이 큰 원인 | 우선 시도 |
|---|---|---|
| 문턱 앞에서 멈춤 → 우회 반복 | 실제 턱/돌출이 큼 | 문턱 주변 돌출부(테이프, 패드, 실리콘, 케이블 커버) 제거 |
| 한쪽 방향(들어오는 쪽)에서만 실패 | 경사/진입각 차이 | 문턱 접근 동선이 바뀌도록 가구/동선 주변 공간 정리 |
| 청소구역을 바꿔도 같은 문턱에서만 막힘 | 물리 높이 영향이 지속 | 문턱 바로 앞 바닥 이음부 정리 후 재시도 |
| 카펫처럼 두께가 있는 바닥에서만 실패 | 바닥 두께/탄성 때문에 충격 흡수 변동 | 카펫 모서리 고정(풀림/말림 제거) 후 시도 |
“지형 설정(지도)”이 더 문제일 때는 어떻게 구분하나요?

문턱 높이를 건드리지 않았는데도 설정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진다면, 지형 설정 쪽 가능성이 커집니다. 특히 “지도에서 문이 생긴 것처럼” 경계가 잡히면, 로봇은 넘는 대신 회피를 선택할 수 있어요.
지도에서 문턱이 ‘통로가 끊긴 곳’처럼 표시되나요?
이 경우는 보통 지도 경계, 가상벽, 청소구역/금지구역 설정이 문턱 바로 앞을 막거나 애매한 지형으로 분류되는 패턴으로 나타납니다. 같은 문턱인데도 “어느 날은 되고, 어느 날은 안 되는” 느낌이 있다면 더 의심해요.
아래 체크리스트로 “문턱 자체”와 “지도 판단”을 빠르게 분리해보세요.
문턱 주변이 지도에서 불연속처럼 보이면, 경계가 잘못 잡힌 가능성이 커요.
문턱 앞에 얇게 겹치는 구간이 있으면 통과가 아니라 차단으로 처리될 수 있어요.
구역이 너무 작거나 경계가 가까우면 로봇이 안전 경로를 고르다 멈출 수 있습니다.
지도 갱신 후 같은 위치에서 결과가 바뀌면 지형 설정 영향이 확인됩니다.
문턱 통과를 늘리는 실행 체크리스트(높이 vs 설정)
결론적으로는 “물리(문턱/돌출) → 지도(설정/경계) 순서”로 확인하면 시행착오가 줄어요.
- 문턱 주변을 먼저 ‘깨끗한 평면’으로 만듭니다. 실리콘·테이프·얇은 패드·케이블 커버가 턱을 만들면 제거해요.
- 문턱 앞 바닥 이음/모서리 말림을 정리합니다. 카펫/매트라면 모서리 들뜸을 고정해 각도를 안정화하세요.
- 지도에서 금지구역/가상벽이 문턱 바로 앞을 겹치는지 봅니다. 특히 경계선이 얇게 걸쳐 있으면 멈추거나 우회할 확률이 커요.
- 청소구역을 ‘문턱을 건너는 흐름’이 되게 다시 잡습니다. 문턱 양쪽을 동시에 포함하거나, 경계가 문턱과 너무 근접하지 않게 조정해요.
- 재시도 기준을 정합니다. 같은 문턱에서 1~2회 성공/실패가 반복되도록, 조건을 최대한 일정하게 만들고 비교해요.
- 그래도 계속 실패하면 ‘문턱 쪽 물리 조건’을 한 번 더 봅니다. 한쪽만 유독 실패하면 진입각/경사 차이가 숨어 있을 수 있어요.
자주 생기는 실수 3가지

- 문턱 높이가 거의 비슷해 보이니 넘어갈 거라 단정하기 → 한쪽 방향에서만 실패하면 돌출/경사 차이를 먼저 의심해야 해요.
- 가상벽을 문턱 “바로 앞”에 두기 → 경계가 조금만 겹쳐도 회피 판단이 나올 수 있습니다.
- 지도 갱신 없이 설정만 여러 번 바꾸기 → 어떤 변경이 영향을 줬는지 비교가 어려워져요.
자주 묻는 질문
문턱이 낮은데도 Qrevo가 못 넘어가요. 왜 그럴까요?
문턱 자체 높이보다도 문턱 주변의 돌출(테이프/패드/들뜬 모서리)이나, 지도에서 문턱 구간이 차단/회피로 판단되는 설정(가상벽·청소구역 경계) 때문일 수 있어요.
지형 설정을 바꾸면 바로 해결되나요?
대개는 “효과가 나올 수도 있지만 즉시 보장되진 않아요.” 문턱의 물리 조건이 더 큰 경우에는 설정을 바꿔도 같은 위치에서 반복될 수 있으니, 먼저 주변 돌출을 정리하는 편이 빠릅니다.
어떤 순서로 점검하면 실패를 줄일 수 있나요?
문턱 주변 돌출·들뜸 제거 → 가상벽/금지구역/청소구역 경계 확인 → 지도 갱신 후 같은 문턱에서 비교 순서가 시행착오를 줄여요.
한쪽 방향으로만 통과하고 다른 쪽은 실패해요. 이건 무엇을 뜻하나요?
대체로 진입각이나 경사(한쪽에서 더 튀어나 보이는 부분) 차이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. 물리 조건을 더 의심해 보세요.